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동영상: 감염 (Infested) ==== [youtube(lPpAiWI-Fdg)] [[파일:attachment/PROTOSS_T.png|width=500]] 클리어 시 휴게실 우측 상단에 [[프로토스]]의 친구라는 증표를 받는다. 이 임무를 클리어하면 [[아리엘 핸슨]] 박사가 무리해서 저그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려다가 [[감염된 테란|역으로 감염되어]] 흉측한 저그로 변한다. 결국 레이너는 자신의 손으로 감염된 핸슨 박사를 죽이는데, 아무래도 뒷맛이 찝찝한 마무리다.[* 해피엔딩을 원하는 게이머들이 간혹 프로토스와 핸슨 둘 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한쪽을 선택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핸슨을 선택하면 셀렌디스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전장에서 보자며 통신을 끊고 함대를 출격시키고, 이에 로리 스완은 싸움 거는 데 도가 텄다고 핀잔을 주며 핸슨 박사도 임무가 끝나고 "프로토스도 화가 단단히 났을 텐데"라며 걱정한다. 다만 임무를 클리어하면 레이너의 능력을 칭찬하며 쿨하게 떠나고, 공허의 유산에서 특별히 셀렌디스와 레이너와의 사이를 보면 어찌어찌 잘 해결된 걸로 보이므로, 게임의 난이도나 연구 등을 떠나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핸슨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핸슨 쪽이 공식 루트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해당 루트에서는 적어도 스토리 관여인물이 죽지는 않는다. 그리고 안식처 헤이븐 클리어시의 셀렌디스 대사를 보면 딱히 상처받은 것도 아니고 되려 말로만 듣던 짐레이너의 실력을 직접 볼수 있었으니 괜찮았다는 투로 말한다.] 예언 임무가 등장하기 전, 즉 정문 돌파 임무를 완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본 헤이븐의 몰락 임무를 클리어하면, 제라툴로부터 이한 수정을 건네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클리어 후 나오는 동영상에서 히페리온 연구실 화면 왼쪽에 있는 이한 수정이 놓여진 테이블이 줌인될 때 아무 것도 놓여 있지 않게 된다. 소소하지만 디테일한 부분. 또한 예언 임무가 등장한 후 몰락 임무를 클리어하면, 영상에서 감염된 핸슨이 이한 수정을 건드린 흔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